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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신도시에 마지막 분양 아파트로 소개되는 광교 자연앤 센트레빌이 11월 9일부터 청약을 받아요. 특히 전용 59㎡ 240가구는 분양가의 25%만 사서 입주하는 지분적립형으로 나와서, 공고 직후 일주일 동안 호갱노노 방문자가 4만 3천 명을 넘겼다고 해요. 이번 글에서는 분양가부터 일정, 자격, 그리고 꼭 따져봐야 할 비용까지 정리해 볼게요.

지분적립형 주택이 뭐예요?
지분적립형은 집값을 한 번에 다 내지 않고, 일부 지분만 먼저 산 뒤 나머지를 시간을 두고 나눠 사는 공공분양 방식이에요. 적금 붓듯 지분을 모은다고 해서 '적금 주택'이라고도 불러요.
이번 단지는 입주 때 25%를 갖고 시작하고, 나머지 75%는 경기주택도시공사(GH) 몫이에요. 이후 5년마다 20%씩 세 번, 20년 차에 마지막 15%를 사면 내 집이 100%가 돼요.
아직 사지 않은 GH 지분에는 사용료를 내야 하고, 나중에 사는 지분 가격에는 기간이자가 붙어요. 땅을 빌려 쓰는 토지임대부와 달리, 다 사고 나면 집 전체가 내 소유가 된다는 점이 달라요.
광교 자연앤 센트레빌 단지 개요
항목내용
| 위치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 633번지 일원 (광교 A17블록) |
| 규모 | 최고 20층, 9개 동, 총 600가구 |
| 구성 | 전용 84㎡ 공공분양 360가구, 전용 59㎡ 지분적립형 240가구 |
| 사업 주체 | 경기주택도시공사(GH) |
| 시공 | 동부건설, HJ중공업, 대보건설 등 |
| 입주 예정 | 2029년 10월 |
| 문의 | 031-261-1770 |
옛 수원지방법원·검찰청 자리에 들어서는 단지이고, 지분적립형은 GH가 이번에 처음 공급해요.
분양가와 실제 드는 비용
59㎡는 6억 5,010만~6억 8,590만 원, 84㎡는 최고 9억 4,930만 원이에요. 아래 표의 금액은 주택형별 공급금액(최고가 기준)이에요.
구분주택형공급 가구공급금액
| 지분적립형 | 59A | 43가구 | 6억 8,440만 원 |
| 지분적립형 | 59B | 143가구 | 6억 8,590만 원 |
| 지분적립형 | 59C | 42가구 | 6억 6,790만 원 |
| 지분적립형 | 59D | 12가구 | 6억 7,850만 원 |
| 공공분양 | 84A | 40가구 | 9억 4,930만 원 |
| 공공분양 | 84B | 278가구 | 9억 4,890만 원 |
| 공공분양 | 84C | 42가구 | 9억 3,860만 원 |
84㎡ 최저가는 보도마다 8억 9천만 원대에서 9억 110만 원까지 달라서, 층별 금액은 공고문에서 확인하세요. 발코니 확장과 시스템에어컨 같은 필수 옵션으로 주택형별 1,000만~1,500만 원 정도가 더 든다고 해요.
59B 10층 이상(6억 8,590만 원)을 예로 들면 지분별 납부액은 이렇게 돼요.
시점취득 지분금액
| 계약 | 10% | 6,859만 원 |
| 입주 잔금 | 15% | 1억 288만 원 |
| 5년·10년·15년 차 | 각 20% | 각 1억 3,718만 원 + 기간이자 |
| 20년 차 | 15% | 1억 288만 원 + 기간이자 |
여기서 놓치기 쉬운 게 임대보증금이에요. 첫 지분값 약 1억 7,147만 원 외에 GH 지분에 대한 기본 임대보증금이 약 3억 3,000만 원이에요. 그대로 내면 초기 자금이 5억 원을 넘고, 일부를 월 임대료로 돌릴 수는 있어요.
공공지분 사용료는 주변 시세의 80% 이내에서 GH 지분율만큼 매겨져요. 월 임대료 액수, 기간이자 이율, 전환 비율은 제가 확인한 자료에 없어서 공고문에서 확인하세요.
대출은 GH와 우리은행이 올해 5월 협약을 맺고 전용 상품을 준비해 왔어요. 다만 금리와 한도는 제가 확인하지 못했으니 공고문과 은행에서 확인하세요.
공급 물량
두 유형 모두 특별공급 비중이 커서, 일반공급 자리는 적은 편이에요.
구분총 가구특별공급일반공급
| 84㎡ 공공분양 | 360가구 | 270가구 | 90가구 |
| 59㎡ 지분적립형 | 240가구 | 168가구 | 72가구 |
84㎡ 특별공급은 신생아 72, 생애최초 54, 기관추천 54, 다자녀 36, 신혼부부 36, 노부모부양 18가구예요.
59㎡는 특별공급 비중이 50%에서 70%로 늘어난 첫 사례예요. 청년 15%, 신생아 20% 유형이 새로 생겼고, 유형별 가구 수는 공고문에서 확인하세요.
청약 일정
접수일은 같지만 당첨자 발표와 계약일은 유형마다 달라요. 신청은 청약홈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돼요.
일정84㎡ 공공분양59㎡ 지분적립형
| 모집공고 | 10월 30일(금) | 10월 30일(금) |
| 특별공급 | 11월 9일(월) | 11월 9일(월) |
| 1순위 | 11월 10일(화) | 11월 10일(화) |
| 2순위 | 11월 11일(수) | 11월 11일(수) |
| 당첨자 발표 | 11월 17일(화) | 11월 18일(수) |
| 계약 | 12월 21일~23일 | 2027년 1월 25일~27일 |
| 입주 예정 | 2029년 10월 | 2029년 10월 |
신청 자격
기준일은 모집공고일인 2026년 10월 30일이에요. 핵심 요건은 이렇게 정리할 수 있어요.
- 무주택: 세대 구성원 전원이 무주택이어야 해요. 청년 특별공급은 신청자 본인의 무주택 여부를 봐요.
- 청약통장: 가입 24개월 이상, 24회 이상 납입이 필요해요.
- 소득·자산: 기준이 적용돼요. 구체적인 금액은 공급 유형마다 다르니 공고문에서 확인하세요.
- 세대주·거주 요건: 세대주 요건과 해당 지역 2년 이상 거주 요건이 안내돼 있어요. 지역별 배정과 우선순위는 공고문에서 확인하세요.
- 재당첨 제한: 당첨되면 10년 동안 다른 청약 당첨이 제한돼요.
당첨 후 규제는 유형별로 달라요. 59㎡는 거주의무 5년, 전매제한 10년이에요. 84㎡는 전매제한 3년으로 안내돼 있고, 거주의무는 공고문에서 확인하세요.
입지와 핵심 포인트
가장 큰 관심사는 주변 시세와의 차이예요. 한국경제 보도 기준 인근 시세는 아래와 같아요.
단지입주전용시세·거래가
| 자연앤힐스테이트 | 2012년 | 84㎡ | 약 21억 3,000만 원 |
| 광교호반베르디움 | 2014년 | 84㎡ | 15억 원 (10월 거래) |
| 광교호반베르디움 | 2014년 | 59㎡ | 13억 7,500만 원 (최근 신고가) |
단순 계산하면 주택형별로 6억 원 이상 차이가 나요. 다만 신축과 구축의 차이나 앞으로의 시세는 반영하지 않은 숫자이고, 59㎡는 팔 때 차익도 지분율대로 나눠야 해요.
입지는 신분당선 광교중앙역, 광교호수공원, 아주대병원, 갤러리아백화점이 가까워요. 매원초, 수원다산중, 광교호수중이 주변에 있고 삼성디지털시티와 광교테크노밸리 같은 일자리도 인근이에요.
장점과 단점
장점
- 주변 시세보다 분양가가 크게 낮아요.
- 59㎡는 첫 지분값이 1억 7천만 원대라 목돈 부담을 나눌 수 있어요.
- 지분을 다 사면 집 전체가 내 소유가 돼요.
- 입지가 이미 완성된 광교신도시 안이에요.
- 특별공급 물량이 많고 청년 유형도 새로 생겼어요.
단점
- 59㎡는 임대보증금이나 월 임대료까지 더하면 실제 부담이 '25%'보다 훨씬 커요.
- 5년마다 1억 원대 지분 매입 자금에 기간이자까지 준비해야 해요.
- 59㎡는 10년 동안 팔 수 없고, 차익도 지분율대로 나눠요.
- 전국 첫 공급 사례라 대출, 거래 등에서 참고할 선례가 없어요.
- 일반공급 물량이 적고 관심도 높아서 경쟁이 치열할 수 있어요.
마무리
광교 자연앤 센트레빌은 입지와 분양가만 보면 놓치기 아까운 단지예요. 다만 59㎡를 생각한다면 '25%만 내면 된다'는 말보다 보증금, 사용료, 5년마다의 지분 매입 자금까지 20년 치 자금 계획을 먼저 그려 보세요. 접수는 11월 9일부터 11일까지니, 공고문을 꼭 읽고 내 자격부터 확인해 보시길 바라요.
59m2 지분 적립형은 첫 지분값이 저렴하고 20년에 걸쳐 나눠서 살 수있어서 오래 살 내 집 마련을 하는 신혼부부가 매수 하기 좋은타입이네요 단기 매매 차익을 기대 한다면 맞지 않아요
※ 정확한 내용은 공고문을 기준으로 확인하세요.
출처
- 당근부동산, 광교 자연앤 센트레빌(A17BL) 공공분양주택 청약 정보
- 다자비, 광교 자연앤 센트레빌(A17BL)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청약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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